대구시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빨리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‘위기 가구 종합지원대책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공과금을 2달 이상 연체한 사람을 매달 추출해 조사하고,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문자로 안내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여러 부서에 산재한 위기 상황 발굴과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'희망 복지 원스톱 지원센터'를 설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0717041928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